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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을 마치고 귀하디 귀한 어여쁜 딸을 낳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0-30

조회 10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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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신혼생활을 마치고 귀하디 귀한 어여쁜 딸을 낳게 되어 불가피하게 당분간 따로자야 해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써보는 요즘 유행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인데 생각했던? 광고로 봤던 것처럼 정말 푹신하고 좋네요. 처음에는 푹신함이 다소 어색해 뒤척이기도 했으나 지금은 마음껏 숙면을 취하며 외벌이의 무거운 어깨에 쌓인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타업체 매트리스들 리뷰에 간혹 있는 것처럼 새제품 냄새나 화학냄새도 전혀 없어서 배송받고 바로 잘쓰고 있네요. 내구성은 1~2년 써봐야 겠지만 걱정되진 않습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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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투****

    작성일 2019-11-03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투마로우입니다 :) 어여쁜 따님 태어나신거 먼저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얼마전에 딸아이가 태어난것은 안비밀입니다~) 기존의 침대랑 붙여서 사용하기는 힘드신지요?ㅠㅠ 이쁜딸이랑 떨어져 지내셔하다니 ㅠㅠ 투마로우가 정말 좋은점은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다는 점 같아요~ㅎ 하루 고단함을 투마로우에서 푹 푸시고! 저희 힘내봐요!! 저도 요즘 들쑥날쑥한 수면패턴때문에 '백일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고객님! 화이팅이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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