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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아기둘과 함께생활해야해서. 고민또고민. 가격도고민..쿠션감도고민하다. 왕복7시간에걸쳐. 일산매장까지가서 누워보고 엉덩이점프점프해보다가. 퀸사이즈와 슈퍼싱글사이즈구매했어요~ 우리아가 웃으면서 침대위에서 안내려오네요~ 단점이라면..누워있고만싶은..ㅎㅎ운동하는신랑이 기존에 쓰는 매트리스가 불편해서밤새뒤척이고 몸이아프다며. 투정아닌투정을부렸는데. 이젠 자고일어나면 개운하다며..너무누워있네요ㅎㅎ일주일넘게 잘수있을꺼같아요 ^-^ 너무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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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
작성일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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