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실 처음에는 브랜드*스, 퀵*슬립 등의 다른 회사의 제품을 알아 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사이트에 사장님이 작성하신 매트리스 회사별, 규격별 제품 정보를 쓰신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사장님의 객관적인 표현 및 본인의 제품을 광고를 할 수 있음에도 절제돼있는 것이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투마로우를 리스트에 넣고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투마로우 제품은 타사매트리스와 비교 되거나 리뷰 된 것이 없어 난감해 했었습니다. 직접 체험할 여건이 되지 못하여 고민하다가 무례할 수도 있으나 사장님께 직접 타사와의 차이를 여쭤본 적도 있네요. 직접 체험할 여건이 되지 못하여 고민하다가 무례할 수도 있으나 사장님께 직접 타사와의 차이를 여쭤본 적도 있네요. 그때마다 얼마나 친절하게 대응을 해주시는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고민고민하다가 방수커버와 함께 구매했습니다. 롤팩매트리스트 처음이라 가족끼리 모여서 롤 팩 매트 리스트 처음이라 가족끼리 모여서 오오오~ 탄성도 내고 좋아라했죠. 복원되고 처음 누웠을 때는 너무 물렁한 거 아닌가 싶었으나 오래 누워있으니 딱 적당하더라고요. 어제 처음 잠을 청해봤는데 짧게 잤는데도 숙면했어요. 아직 더 써봐야 알겠으나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 중입니다. (이불이 아직 배송되지 않아 사진속 이불은 슈퍼싱글, 매트리스는 퀸사이즈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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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
작성일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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